☰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환상의 짝꿍’ 유소연-전인지, 호주 꺾고 화이팅
입력
|
2018-10-06 03:00:00
한국의 유소연(왼쪽)이 5일 인천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코리아에서 열린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A조 호주 경기 5번홀에서 퍼팅을 성공한 뒤 전인지와 주먹을 맞대며 기뻐하고 있다. 유소연-전인지 조는 호주의 이민지-세라 제인 스미스 조를 2홀 차로 꺾었다. 이로써 한국은 승점 6(3승 1패)으로 잉글랜드(승점 7)에 이어 조 2위가 됐다. 한국은 잉글랜드와 3차전을 치르다 일몰로 경기가 연기됐다.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