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가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베스트 포토 어워즈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일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위해 국내외 영화계 유명 인사들과 스타들이 부산을 찾았다. 여기서 윤여정, 안성기, 장동건, 현빈, 이나영, 김남길, 한지민, 류이치 사카모토 등 국내외 스타들이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 마련된 레드카펫에 행사를 위해 제네시스 차량을 타고 등장했다.
이번 제네시스 베스트 포토 어워즈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공식 후원 차량 제네시스 EQ900, G80, G70에서 내리는 스타들의 최고의 순간을 촬영해 베스트 포토를 뽑는 온라인 투표다. 영화제가 열리는 오는 13일까지 스타일링과 매너 등 전문가의 평가 및 코멘트를 더해 최고의 주인공을 가린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