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나는 몸신이다 © News1
개그맨 홍현희가 예비 신랑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될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피부 개선 4주 프로젝트! 속을 다스려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8일 ‘나는 몸신이다’ 측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촬영에는 올 초 ‘하트시그널 2’에서 훈남 한의사로 인기를 끌었던 김도균이 출연해 “피부 질환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은 몸 속 열”이라며 “현대인의 삶은 열이 잘 생길 수밖에 없다”며 피부 트러블의 원인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쑥, 숯, 쌀가루 등을 이용해 미백효과는 물론 안면 홍조 진정에 도움이 되는 천연팩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
홍현희의 입담과 피부는 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될 ‘나는 몸신이다-피부 개선 4주 프로젝트! 속을 다스려라’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