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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잔상

입력 | 2018-10-10 03:00:00



어둠 속 불빛의 움직임이 그대로 남았습니다. 강렬한 기억은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첫 사랑의 추억처럼.
 
워싱턴=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