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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간질환 공개강좌 개최

입력 | 2018-10-10 16:28:00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은 제19회 간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 신관 15층 세미나실에서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강북삼성병원 소화기 암센터장 김병익 교수를 좌장으로 △지방간질환 △지방간 식이요법 △건강한 음주와 간 건강 등 3개 주제로 진행된다. 강좌는 사전 접수를 받지 않으며,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