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 여성중고등학교가 만학의 꿈에 도전할 2019학년도 신입생 60명을 모집한다.
중학생 30명, 고등학생 30명을 모집한다. 내년 2월 8일까지 원서 등을 학교에 내면 된다. 만 19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중학교는 입학금과 수업료가 면제되고, 고등학교는 수업료 70%를 감면해준다. 학교생활 모범자, 저소득학생, 농민 등에게 수업료를 지원하고 각종 동아리도 운영한다.
이 학교는 지금까지 총 13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의 60% 이상이 상급학교에 진학했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