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 레드문-서울패션페스티벌 2018’ 공식 포스터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27일 서울 송파구 소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할로윈 : 레드문-서울패션페스티벌 2018’에 참여해 소비자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벤트는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이뤄진다. 추첨을 통해 총 20명(1인 2매)에게 티켓이 제공된다. 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존 소비자 총 200명이 초청될 예정이다.
행사를 통해 폭스바겐코리아는 ‘트릭 or 트릿(Trick of Treat)’ 포토존을 운영한다. 포토존 내에는 아이코닉 모델인 비틀이 할로윈 콘셉트로 꾸며져 전시된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시태그 포토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이 증정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