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먼디파마는 여성청결제 브랜드 지노베타케어 페미닌 워시 4종을 드럭스토어에 입점시키며 여성청결제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6월 론칭해 출시한 이후 전국 약국과 롭스, 랄라블라 등 드럭스토어, 이커머스 등에 입점을 늘리며 소비자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플로럴 향의 지노베타케어 페미닌 워시 젠틀 프로텍션 젤과 폼, 냄새 집중 케어를 위한 코튼 파우더 향의 지노베타케어 페미닌 워시 데오컨트롤 젤과 폼 등 4가지 타입이다.
스포츠동아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