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 공식 딜러인 선인자동차는 경기도 이천 웰링턴 CC에서 ‘링컨 인비테이셔널 2018(Lincoln Invitational 2018)’ 고객 초청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1996년 포드·링컨의 첫 번째 딜러사로 시작해 22년을 함께하고 있는 선인자동차는 지난 16일 ‘링컨 인비테이셔널 2018’ 골프대회를 올해로 9회째 주최했다.
링컨 오너 총 100명이 참가한 대회에서 선인자동차는 메달리스트와 우승, 준우승, 3위, 다 버디 등 수상자에게 골프 클럽 세트, 호텔 숙박권, 태블릿 PC 등을 포함해 다양한 상품을 시상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한 선인자동차 장인우 대표는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고객 초청 골프 대회는 신규 및 기존 고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