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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日 다카마쓰 하루 한 편 운항”

입력 | 2018-10-30 03:00:00


에어서울 승무원들과 한국인 관광객들이 29일 인천∼일본 다카마쓰 노선을 매일 운항으로 증편한 것을 기념해 다카마쓰 쇼도시마 올리브공원의 그리스풍차 앞에서 영화 ‘마녀배달부 키키’의 모습을 따라 하고 있다. 올리브공원은 이 영화 실사판의 배경이다.

다카마쓰=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