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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끝낸 주한미군사령관 ‘마지막 사열’

입력 | 2018-11-07 03:00:00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차량 뒷줄 오른쪽)이 이임을 이틀 앞둔 6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 연병장에서 열린 환송행사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브룩스 사령관 옆은 박한기 합동참모본부 의장.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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