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경완 KBS 아나운서(왼쪽)와 장윤정 © News1
가수 장윤정과 도경완 KBS 아나운서가 득녀했다.
9일 뉴스1 취재 결과, 장윤정은 이날 오후 4시 30께 모처에서 3.2kg의 건강한 첫 딸이자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는 2013년 결혼했고, 2014년 첫 아이이자 아들인 연우 군을 얻었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이번 득녀로 이제 1남 1녀, 즉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