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
프렌치 시네마 투어 2018은 국내 개봉 예정인 프랑스 영화를 미리 선보이는 영화제다. 르노삼성은 작년부터 영화제 공식 의전 차량으로 SM6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주한 프랑스 대사를 비롯해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SM6를 타고 영화제 개막식 ‘오프닝 나이트’에 참석했다.
SM6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 역동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모델이다. 지난 2015년 글로벌 투표로 이뤄진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에 선정됐으며 다양한 상을 수상해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르노삼성 SM6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