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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상화 또 결렬… 여야 3당, 이견만 확인

입력 | 2018-11-20 03:00:00


국회 예산안 심사 정상화를 위해 여야 3당 원내대표가 19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했지만 고용세습 국정조사 도입 등을 두고 이견만 확인한 채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왼쪽부터 바른미래당 김관영,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김동주 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