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수애 아나운서© News1
두산매거진 박서원(39) 대표와 결혼한다는 보도가 난 조수애 아나운서(26)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18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했다. 그는 홍익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 손예진을 닮은 예쁜 이목구비로 관심을 받았던 바다.
조 아나운서는 입사 이후 매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되는 ‘JTBC 아침&’의 진행자로 활약했으며 ‘해외 이모저모’‘스포츠 뉴스’ ‘오늘, 굿데이’, ‘골프 어택’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