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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26) JTBC 아나운서가 회사에 사의를 표명했다.
JTBC 관계자는 20일 뉴스1에 “조수애 아나운서가 최근 회사에 사의를 표명한 것이 맞다. 현재 휴가 중”이라며 “결혼 부분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조수애 아나운서는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결혼설과 함께 JTBC 퇴사설이 불거졌다. 이 중 퇴사설은 사실로 밝혀졌다.
한편 오는 12월8일 조수애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가 결혼한다는 소식이 이날 알려졌다. 그러나 이에 대해 양측은 확실한 답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