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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한국문학을 흔들 새바람, 당신입니다

입력 | 2018-11-26 03:00:00

東亞 신춘문예 12월 3일까지 공모




동아일보사는 2019년 신춘문예 작품을 12월 3일(월)까지 공모합니다. 한국 문단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미래의 작가들을 기다립니다.

○ 응모 부문과 상금, 원고량

△ 중편소설(3000만 원): 200자 원고지 기준 250~300장(줄거리 10장 별도)

△ 단편소설(700만 원): 70장 안팎

△ 시(500만 원): 5편 이상

△ 시조(300만 원):  5편 이상

△ 희곡(300만 원): 100장 안팎(시놉시스 10장 별도)

△ 동화(300만 원): 30장 안팎

△ 시나리오(300만 원): 400장 안팎(시놉시스 10장 별도)

△ 문학평론(300만 원): 60장 안팎

△ 영화평론(300만 원): 60장 안팎(영화 단평 10장 추가)

○ 발표: 동아일보 2019년 1월 1일자 지면

○ 받는 곳: (우)03187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1 동아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경우에 따라 부문별로 당선작 고료의 반액을 지급하는 가작을 뽑습니다.

중편소설 부문에 지급하는 ‘동아 인산문학상’ 상금은 공동 당선(2명)일 경우 각 1000만 원, 가작일 경우 700만 원, 공동 가작(2명)일 경우 각 500만 원을 드립니다.

응모 요령은 동아일보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