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순도 청정 기능에 인테리어 효과까지!
삼성 공기청정기 큐브
삼성 공기청정기 큐브
삼성 큐브는 권위 있는 전문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공기 청정 기능과 인테리어까지 고려한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프리미엄 공기청정기다. 백화점 공기청정기 매출의 60%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하이브리드 집진필터’로 0.3μm 크기의 먼지 제거
영국 알레르기 협회 BAF(British Allergy Foundation)의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균, 꽃가루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 배출 차단 테스트를 통과하고, 미국 가전제조사협회 AHAM으로 부터 실내 공기 중의 먼지, 담배 연기, 꽃가루에 대한 청정 성능을 인증 받았다.
집안 인테리어를 고려한 세련된 디자인
삼성 큐브는 분리·결합이 가능한 큐브 디자인으로 공간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실버와 화이트 색상에 메탈을 적용한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어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린다.
최근에는 메탈 브라운 색상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나무 재질처럼 자연스러운 톤과 유광·무광 사이의 은은한 광택감으로 메탈 특유의 차가움은 덜고 아늑하고 따뜻한 감성을 더했다. 트렌드인 화이트나 우드 톤의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린다. 충격과 오염, 스크래치 등에 강한 크롬·티타늄을 첨가해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쉽고 편리한 S펜 갖춘 삼성 노트북 Pen
혁신적인 성능의 S펜을 갖춰 사용성이 뛰어난 삼성전자 노트북 Pen이 국내PC 시장에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가볍지만 단단해진 세련된 디자인
삼성 노트북 Pen은 풀 메탈의 금속 덩어리를 이음새 없이 깎아 만들고 플라즈마 표면처리 방식인 MAO(Micro Arc Oxidation) 공법을 적용한 마그네슘 기반의 ‘메탈12TM’을 사용해 무게는 줄이고 강도는 단단해졌다.
360 회전 디스플레이와 똑똑한 S펜으로 편리하게
디스플레이를 360도로 회전해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0.7mm 얇은 펜촉과 4,096단계의 필압을 갖춘 S펜으로 종이에 글씨를 쓰거나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듯 자연스럽고 정교한 작업이 가능하다. S펜을 디스플레이 가까이 대고 측면 버튼을 누르면 새 노트 작성, 영역을 골라 저장하는 ‘스마트 셀렉트’, 현재 화면 캡쳐 후 위에 필기할 수 있는 ‘캡쳐 후 쓰기’ 등의 ‘에어 커맨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빠르고 실용적인 다양한 기능
삼성 노트북 Pen은 인텔 8세대 프로세서를 갖추고 또렷한 음성 녹음과 녹음 중 표시 부분만 찾아서 들을 수 있는 ‘보이스 노트’, 디스플레이 색 정확도를 제공하는 ‘삼성 리얼뷰(RealView)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으로 로그인하는 ‘윈도우 헬로우’ 기능이 있어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 스마트 S펜으로 더욱 편리하고 강해진 삼성 갤럭시 노트9
갤럭시 노트9은 스마트 S펜, 빠르고 다양해진 기능, 인텔리전트 카메라 등으로 무장하며 사용이 더욱 편리하고 쉬워졌다. 오션 블루, 라벤더 퍼플, 미드나잇 블랙, 메탈릭 코퍼와 도회적 감성이 담긴 클라우드 실버 컬러가 있다.
블루투스 기능의 ‘스마트 S펜’
더욱 빠르고 편리해진 갤럭시 노트9
갤럭시 노트9은 스마트폰 중 가장 큰 용량인 4,000mAh 배터리를 사용한다. 전작 대비 21% 증가해 한 번 충전으로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다.
기본 128GB 용량으로 더 많은 동영상과 사진, 애플리케이션을 저장할 수 있으며, 512GB 스페셜 에디션은 마이크로 SD카드와 함께 사용할 경우 1TB까지 컨텐츠를 기록할 수 있다.
고성능 10nm 프로세서와 8GB 램을 탑재하고, 최대 1.2Gbps를 지원해 애플리케이션의 매끄러운 다운로드와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인공지능 기반의 성능 최적화 알고리즘을 적용해 고사양 게임도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다.
인텔리전트 카메라는 꽃, 음식, 인물 등 총 20개의 촬영 장면을 자동으로 인식해 대비, 밝기, 화이트밸런스, 채도 등을 최적으로 조정한다. F1.5 렌즈와 F2.4 렌즈의 ‘듀얼 조리개’를 갖춰 주변 환경에 따라 최적의 사용 조건으로 촬영하고 어두운 환경에서도 사진의 노이즈를 최소화한다. 초당 960개 프레임을 촬영하는 슈퍼 슬로우 모션의 ‘초고속 카메라’ 기능도 있다.
글/이지은(생활 칼럼니스트)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