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공항 향하던 길서 사고 발생
30일 오전 추돌한 버스(오른쪽)와 택시. (출처=홍콩01갈무리)
홍콩에서 관광 버스가 택시와 충돌해 최소 5명이 숨지고 31명이 부상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30일 오전 5시쯤 홍콩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관광버스가 칭이(?衣) IC에서 택시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남성 1명과 여성 2명 등 3명이 숨졌으며 다른 2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현지 언론은 이 버스가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버스라고 보도했으나, 사고 당시에는 승객 대부분이 공항으로 향하는 노동자들이라고 전했다.
당국은 사태를 수습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