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하라 소셜미디어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근황을 알렸다.
구하라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양볼에 하트를 그린 구하라가 깜찍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팬들은 “누나 힘내세요”(sa****), “아프지 말고 씩씩하게 힘내요. 하라 씨”(mo****), “지금 웃었나. 나도 기분 좋아졌다”(oo****)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 씨와의 분쟁과 별개로, 구하라는 이번 달 활동을 재개한다. 그는 오는 24일 일본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