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Close the sidebar
Ad
가수 현미, 나이 화제…‘TV는 사랑을 싣고’ 역대 최고령
입력
|
2018-12-07 21:39:00
가수 현미 © News1
가수 현미의 나이가 화제다.
가수 현미는 7일 밤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화제 선상에 올랐다.
현미는 과거 함께 활동했던 남석훈을 찾기 위해 출연했다. 현미는 남석훈을 찾는 이유에 대해 “한 사람 두 사람 하늘 나라로 가니까 옛사람이 그립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에 현미의 나이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윤정수는 “현미가 역대 게스트 중 가장 나이가 많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현미는 1938년생으로 82세다.
한편, 가수 현미는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과거 미8군쇼에서 같이 공연했던 남석훈을 찾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