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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와진’의 안상수씨가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 동안 자선음악회를 열고 있다.(곡성군 제공)2016.6.19/뉴스1 © News1 지정운 기자
수와진이 화제다.
수와진은 17일 오후 KBS1 ‘가요무대’의 ‘삶 편’에 출연, 그들의 히트곡인 ‘파초’로 무대에 서며 또 다시 화제 선상에 올랐다.
수와진은 안상수 안상진으로 구성된 일란성 쌍둥이 형제 듀오 그룹으로 1962년생으로 현재 나이 57세다. 수와진은 지난 1987년 ‘새벽 아침’으로 데뷔, 그 해 KBS 가요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