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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서 주유소 자동세차기계에 끼인 직원 중상

입력 | 2018-12-19 10:28:00


 지난 18일 오후 2시9분께 경기 포천시 군내면의 한 주유소 세차장에서 자동세차기계에 직원 A(49)씨의 발목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발목에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포천=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