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살림남2’ 캡처
최민환이 아들과 처남을 돌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남2’에서는 최민환과 율희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율희의 친정 식구인 어머니와 동생이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율희의 어머니는 “율희의 엄마다. 45세”라고 소개했다. 이어 한 아이가 등장했다. 그는 “저는 재율(율희의 아들)이 삼촌. 7세”라고 소개했다. 율희와 나이 차이가 나는 막내 동생의 등장에 MC들은 놀라워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