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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최규호 전 교육감의 화려한 도피생활

입력 | 2018-12-20 03:00:00

김진의 돌직구쇼 (20일 오전 9시 20분)




수뢰 혐의로 8년간 도주했다 구속된 최규호 전 교육감은 도피 중 주식 투자, 미용 시술 등에 매달 700만 원 이상을 써가며 ‘호화생활’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김 교수’ 등 가명을 쓰며 테니스와 골프 등을 즐긴 정황을 돌직구쇼에서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