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고양이 눈]동상이몽
입력
|
2018-12-20 03:00:00
“아들, 한 해 고생 많았어.” “엄마 수고 많았어요.” “새해 바람이 뭐야?” “게임 실컷 하는 거요.” “엄마는 게임은 조금, 공부는 많이 인데.” 새해 모자가 원만한 접점을 찾으시길.
―경기 양평 남한강변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