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가락지역주택조합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 8호선 가락시장역, 5호선 오금역, SRT역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쾌속 교통망을 구축하고, 건축심의와 조합설립인가 완료된 ‘송파가락지역주택조합’이 마지막 특별한정 모집 중이다. 서울 송파구 가락동 39, 34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0층(예정), 1·2단지로 조성된다. 1단지는 384채(예정), 2단지는 548채(예정)로 전용면적(예정) 51m², 59m², 70m², 84m²로 다양하게 설계했다.
전 가구 남향위주 배치로 일조량과 채광이 우수하다. 넓은 동 간격과 중앙정원으로 조망권과 개인프라이버시를 보호했다. 가구별로 드레스룸, 붙박이장,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타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탄천변, 탄천공원, 가락근린공원이 단지 앞에 위치해 숲세권 단지를 이루며 인근에 오금공원, 올림픽공원 등이 있어 도심 속 힐링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국립경찰병원, 가든파이브, 가락시장,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몰 등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주택홍보관은 서초동 운영중이며 특별한정모집으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