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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 총무에 방문신씨

입력 | 2018-12-21 03:00:00


제66대 관훈클럽 총무로 방문신 SBS 논설위원(사진)이 20일 선출됐다. 방 신임 총무는 한국일보를 거쳐 1991년 SBS에 입사해 도쿄특파원, 정치부장, 국제부장, 보도국장을 지냈다. 임기는 내년 1월 11일부터 1년. 감사에는 심인성 연합뉴스 미디어전략팀장, 전경하 서울신문 경제부장이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