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동아 황금대상 시상식이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황금대상은 지역별로 공헌도가 높은 동아일보 독자센터 사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8명의 독자센터 사장이 황금대상을 받았다. 왼쪽부터 임금자(광주 금호), 김연채(경남 마산월영), 김순진(서울 오륜거여), 김용주(경기 송내),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 주형종(서울 상암신사), 정연우(경기 수지), 윤영태(대구 장기), 박계수(대전 관저) 독자센터 사장.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