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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K리그 연봉왕… 5위까지 모두 전북

입력 | 2018-12-22 03:00:00


프로축구 K리그 연봉 1∼5위 선수는 모두 전북 소속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올해 K리그 최고 연봉 선수는 김신욱으로 16억500만 원을 받았다. 김진수(12억3500만 원), 신형민(10억7700만 원), 이동국(10억2382만 원), 홍정호(9억6380만 원)가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