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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쓰나미로 최소 40명 사망…희생자 늘 듯

입력 | 2018-12-23 13:00:00


인도네시아 반텐주 세랑을 덮친 쓰나미로 23일(현지시간) 주민들이 거리의 각종 잔해 사이를 지나고 있다.

인도네시아 재난관리국은 23일 해저의 크라코토아 화산 폭발로 순다해협에서 발생한 쓰나미가 해변을 덮치면서 최소 40명이 사망하고 600여 명이 부상했다고 했다고 밝혔다. 2018.12.23.

【세랑=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