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왕딸기 선물세트입니다”

입력 | 2018-12-24 03:00:00


신세계백화점은 30g 이상 큰 딸기만 엄선해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딸기 선물’을 내놓았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서초구 강남점, 경기 용인시 경기점에서 살 수 있다. 12개들이 한 박스에 2만4800원.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해당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