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인선(27)이 드라마 ‘내 뒤의 테리우스’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월간지 마리끌레르 측은 내년 1월 전체 공개되는 정인선의 1월호 화보와 인터뷰 일부를 24일 전했다.

사진=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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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인선은 “연기가 곧 나 자신인 게 아니라 서로 거리를 유지하며 동반자처럼 지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아역 배우로 시작해 현재까지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정인선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