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효민 인스타그램 갈무리
걸그룹 티아라 효민(29)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휴양지에서 찍은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효민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대 지역의 크리스마스 이브(Tropical Christmas Eve)”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효민은 흰색 수영복을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갈무리
이날 근황을 공개한 효민은 내년 활발한 활동을 할 것으로 보인다. 효민은 지난 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최근에 예능 프로그램 촬영 때문에 베트남을 다녀왔다”면서 “1~2월 사이에 예능 프로그램이 3개 정도 연달아 나갈 것 같다.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이어 효민은 “1월과 2월에 하나씩 앨범이 나올 것”이라면서 “미니앨범과 디지털 싱글 중 어떤 게 먼저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발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