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Close the sidebar
Ad
[속보] 인천세관, '한진그룹 세모녀' 밀수 혐의 적발
입력
|
2018-12-27 10:24:00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왼쪽)과 장녀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뉴스1
Ad
인천세관, '한진그룹 세모녀' 밀수 혐의 적발
인천세관, 이명희·조현아·조현민 '관세법 위반' 송치
"총수 일가가 대한항공 사유화해 밀수 범죄에 활용"
"대한항공 직원 동원해 밀반입 명품 국내서 수령"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