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보도사진의 백미라 할 수 있는 AP통신의 기념비적인 사진들과 인간 감정의 드라마를 전달하는 예술사진, 퓰리처상 수상 등 역사적 발자취를 보인 AP통신의 사진 200여 점을 엄선해 선보입니다. 특히 북한의 소소한 일상과 아름다운 풍경 등을 담은 ‘북한전’을 특별전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람과 성원을 바랍니다.
○ 기간: 12월 29일∼2019년 3월 3일
○ 장소: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 입장료: 성인 1만3000원, 청소년 9000원, 어린이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