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포츠동아DB
그룹 엑소 카이(24)와 그룹 블랙핑크 제니(22)가 열애 중이라는 디스패치 보도가 나왔다.
디스패치는 1일 카이와 제니가 함께 찍힌 사진 등을 근거로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이와 제니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드라이브를 하다가 하늘공원에서 산책을 했다고.
디스패치의 보도에 카이와 제니의 소속사는 현재까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