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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가게 인천 노포’ 특별기획전

입력 | 2019-01-02 03:00:00


새해 첫날인 1일 시민들이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기획전 ‘오래된 가게 인천 노포’에서 1950, 60년대의 집기와 생활용품을 관람하고 있다. 특별기획전은 2월 말까지 열린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