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내의 맛 갈무리
배우 함소원(42)이 딸을 낳는 감동적인 순간이 방송됐다.
TV조선 예능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1일 방송에서 함소원이 딸을 낳는 순간을 그렸다.
제왕절개 분만을 하루 앞두고 산부인과로 향한 함소원은 연신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술실에 들어가서는 호흡 곤란을 겪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사진=아내의 맛 갈무리
지난해 7월 한 방송에 출연해 임신 4개월째임을 밝힌 함소원은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서 진화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