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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 안전다짐 전기車 퍼레이드

입력 | 2019-01-03 03:00:00


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우정사업본부 집배원들이 안전운행 실천을 다짐하는 전기차 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안에 집배 오토바이보다 안전한 초소형 전기차 5000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