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한국당 全大 2월 27일 개최… 대구경북 신년회에 모인 예비 주자들

입력 | 2019-01-03 03:00:00


자유한국당 대구경북 신년교례회가 2일 대구 수성구 한국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가운데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김문수 전 경기지사, 정우택 의원, 심재철 의원, 주호영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왼쪽부터)이 손을 맞잡고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한국당은 이날 당의 새 대표를 선출할 전당대회를 다음 달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기로 잠정 합의했다.

대구=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