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웨딩매거진 투브라이드
모델 겸 배우 클라라(33·이성민)의 결혼 소식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클라라의 결혼 소식이 3일 전해진 뒤 그녀의 인스타그램 최근 게시물에는 팬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아이디 hayo****은 “언니 결혼 소식 들었어요.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라고 썼고, 아이디 yoon****은 “누나 결혼 축하해요!! 오래오래 예쁜 사랑하세요”라고 적었다.
클라라의 결혼식은 예비신랑과 가족들을 배려해 5일(한국시간) 비공개로 진행된다. 예비신랑은 2세 연상 사업가로 알려졌다.
1년 동안 교제해온 것으로 전해진 두 사람은 서울 송파구에 신혼살림을 꾸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