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지헌 소셜미디어 게시물
‘6남매’의 아빠인 가수 박지헌이 키즈카페를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박지헌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내와 함께 운영할 키즈문화센터를 구상하고 있다. 행복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귀한 조언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교육과 놀이를 하나로’, ‘아빠 놀이터’, ‘엄마 놀이터’, ‘커밍순’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한편 박지헌 부부는 연예계 대표 다둥이 부모다. 박지헌은 2010년 동갑내기 아내와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으며, 2014년 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 3남 3녀를 두고 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