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준주얼리
2002년 오픈 한 후 국내 디자인· 생산·판매를 고집해 온 귀금속 브랜드 준쥬얼리가 2018년 누적 매출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인기 쥬얼리 쇼핑몰' 준쥬얼리는 누적 회원 21만명, 누적 후기 5만9550개 이상을 기록하며 대표적인 주얼리 온라인 쇼핑몰로 인정받고 있다.
준쥬얼리에 따르면 베스트셀러인 별자리 목걸이는 날짜에 따른 다양한 이야기와 역사를 담아 선물용 주얼리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목걸이를 비롯해 팔찌, 반지, 커플링, 귀걸이, 발찌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모든 제품은 구매 개수와 후기 개수 및 내용, 평점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매년 전년도 매출액과 당해 연도 누적 매출액, 회원 수 등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준주얼리
한편 준쥬얼리는 매출 100억 원 돌파를 기념하여 오는 15일 단 하루 동안 전 상품 15%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