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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장 밑에서 자란 청정 민물새우 ‘토하’

입력 | 2019-01-11 03:00:00


10일 전남 강진군 옴천면 주민들이 청정 1급수인 옴천천에서 민물새우 토하를 잡기 위해 얼음장을 깨뜨린 뒤 강바닥을 훑어 퍼올린 뜰채 안을 확인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