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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길 분주한 인제 황태덕장

입력 | 2019-01-14 03:00:00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황태덕장에서 건조 작업이 한창이다. 총면적 16만 ㎡로 국내 최대 황태 생산지인 용대리에서는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밑으로 내려가는 12월 중순 덕장에 명태를 내걸어 이듬해 4월경 수확하고 있다.
 
인제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