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코스·10km 등 3만8000명 선착순 모집
참가비+러닝화 패키지 4000명 한정판매
“서두르십시오. 서울의 심장을 달릴 수 있는 기회의 문이 좁아지고 있습니다.”
2019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90회 동아마라톤대회가 오는 3월 1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출발의 총성을 울립니다. 이번 서울국제마라톤에는 풀코스 2만 명, 10km 코스 1만 5000명, 42195 릴레이 3000명 등 3만8000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14일 현재 2만 여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습니다.
10km와 릴레이 참가비는 5만 원입니다. 두 부문 참가자에게는 짐백을 추가 지급합니다. 참가권과 뉴발란스 러닝화를 할인 결합한 ‘스페셜 패키지’를 4000명에게 선착순 판매합니다. 동호인 여러분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 주최: 서울특별시, 대한육상경기연맹,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동아마라톤꿈나무재단(로고)
● 협찬: 삼성, 뉴발란스, KB금융그룹, 삼양, 포카리스웨트(로고), 골드라벨(로고)● TV 중계: 채널A, 아리랑TV, CCTV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