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는 겨울철 인기 여행 코스인 베트남과 미얀마의 명승지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특선 여행을 마련해 내년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영화 ‘인도차이나’ ‘굿모닝 베트남’의 배경으로 등장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할롱만(할롱베이)’과 프랑스의 이국적 정취가 살아있는 ‘하노이’를 거쳐 도시 자체가 화려한 황금 불교 유적지인 ‘양곤’에서 과거와 현재를 만납니다.
세계 최대의 황금대탑 ‘슈웨다곤 파고다’ 관광, 신이 내린 절경인 ‘할롱베이’ 유람선 비경투어 및 달라섬 전통 마을 ‘트라이쇼(삼륜자전거)’ 체험을 특전으로 제공합니다.
따뜻한 기후 속 디럭스 호텔과 다양한 맛집 등에서 가족, 지인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