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현, 최진이 © News1
버즈 윤우현과 럼블피쉬 최진이가 12일 득남했다.
윤우현의 소속사 인넥스트트렌드는 16일 뉴스1에 “윤우현과 최진이가 지난 12일 아들을 낳았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황이며 매우 행복해했다”고 말했다.
윤우현은 버즈 공연 중 득남 소식을 듣고 관객들에게 “절대 잊지 못할 공연이 될 것 같다”며 행복한 소감을 전하기도.
윤우현과 최진이는 지난 2017년 3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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