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플러스 전주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9층, 전용면적 18∼22m²의 원룸형 98실로 구성된다. 콤비냉장고, 드럼세탁기, 빨래건조기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옵션이 빌트인으로 설계돼 공간 활용은 물론 입주자 만족도까지 극대화했다.
생활 편의성도 뛰어나다. 전주한옥마을이 약 370m 거리에 있으며 전동성당, 전주영화제거리 등 주요 관광명소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CGV, 메가박스, 전주시네마 등의 문화시설은 물론 홈플러스, NC백화점, 세이브존, 중앙시장, 전주시청 등도 도보 거리에 위치해 주거 여건이 우수하다.
스마트 플러스 전주는 전국 최대 규모의 주택임대관리 브랜드인 ‘스마트하우스’와 주택임대관리 협약을 맺고 체계적인 임대관리 서비스를 한다.
또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과 함께 베스트웨스턴 플러스전주 호텔 7회 무료 이용권과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165-3 6층에 조성 중이다.
이학선 기자 suni12@donga.com